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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 & Travel -/Taste -

창원 가로수길 소고기 부채살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창원 돌돌솥

by 메리미_ 2025. 7. 23.

(2025.07.23)

오늘은 창원에서 방문하게 된 솥밥 전문점 '돌돌솥'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돌돌솥은 창원중앙역에서 멀지 않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용호동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위치 안내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창이대로492번길 11 지하 1층


 영업 시간
월요일: 정기휴무
화-일: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14:00 - 17:00)

 

 전화
0507-1342-6432

 



 

 

 

내부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좌석 수가 넉넉하고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유아용 의자도 잘 구비되어 있었어요.

주문은 각 테이블에 비치된 태블릿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돌돌솥은 '1인 1솥밥'을 원칙으로 하며, 부채살, 항정살, 왕갈비 솥밥에 대한 간략한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돌돌솥의 메뉴판입니다.


솥밥 가격은 기본적으로 16,000원~19,000원 선으로, 한끼 식사 생각했을 때 저렴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사이드 메뉴와 키즈 메뉴 또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두 명이서 부채살 솥밥과 전복 새우 솥밥을 주문하였습니다.
각 테이블에는 기본적으로 데리야끼 소스, 매운 데리야끼 소스, 김이 올려져 있습니다.
육수는 주문 후 별도로 가져다주십니다.
특히 데리야끼 소스와 매운 데리야끼 소스는 모두 돌돌솥에서 직접 만든 수제 소스라고 하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드디어 제가 주문한 부채살 솥밥이 나왔습니다.
 


 
부채살이 매우 푸짐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는 오징어젓갈, 와사비, 김치, 샐러드, 장국이 나왔구요.
식사를 마친 후 입가심용으로 요구르트까지!


밥을 그릇에 덜어낸 후, 남은 솥에 육수를 부어 누룽지를 만들어 먹으면 됩니다.
다음은 전복 새우 솥밥입니다. 

 

전체적인 양이 매우 푸짐하여, 고기를 아껴 먹다가는 오히려 고기가 남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밥과 고기를 함께 충분히 즐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데리야끼 소스를 먹다가 맛의 변화를 주고 싶을 때는 매운 데리야끼 소스나 와사비를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 ★ ☆
 
처음에는 가격대가 다소 높다고 생각했지만, 음식의 맛과 양, 

전체적인 구성에서 부족함이 없어 결코 돈이 아깝지 않은 식사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운 좋게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지만, 조금만 늦었더라면 대기해야 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기다려서라도 맛볼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곳이기에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도 매우 좋아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